[포토] 이낙연-김태년, 수해 복구 봉사활동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8-11 13:27
입력 2020-08-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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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과 이낙연 당대표 후보(왼쪽)을 비록한 원내 지도부가 1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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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삼성면 호우피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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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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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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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 중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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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 박성준, 고민정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를 타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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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오른쪽), 박성준, 고민정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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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가운데), 박성준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에 타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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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11일 충북 음성군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기 전 주민들에게 격려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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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충북 음성 호우피해현장으로 출발하는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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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충북 음성 호우피해현장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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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과 이낙연 당대표 후보(왼쪽)을 비록한 원내 지도부가 1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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