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취소 행정소송 제기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8-11 13:20
입력 2020-08-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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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 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8.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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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 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8.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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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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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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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 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0.8.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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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 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8.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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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고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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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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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변 전 하사의 전역 처분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프라이드 글자가 적힌 기부 팔찌를 손목에 차고 기자회견문을 보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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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고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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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참석한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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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왼쪽)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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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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