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져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해 언급했다. 스테파니와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은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테파니는 “열애를 인정했는데 결혼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더라. 어떻게 찍으려고 섭외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장거리 연애 중이다. 5개월 동안 못 만났다. 생이별 상태”라며 “가까이 붙어 있는 것도 좋지만 떨어져 있으니 더 애틋해진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그러면서 스테파니는 “나는 나이 차이를 알고 더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