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도 집관보단 직관… 띄엄띄엄 앉아도 이틀간 관중 1만 1544명 입장

업데이트 2020-08-03 01:48
입력 2020-08-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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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1일부터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개시한 가운데 2일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린 부산 구덕축구경기장에서 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둔 채 경기를 보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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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모습. 유관중으로 전환한 K리그는 이틀간 K리그1 여섯 경기, K리그2 다섯 경기에 1만 1544명의 관중이 찾아와 예매 가능 좌석 1만 8874석 중 61.2%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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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1일부터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개시한 가운데 2일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린 부산 구덕축구경기장에서 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둔 채 경기를 보고 있다. 아래 사진은 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모습. 유관중으로 전환한 K리그는 이틀간 K리그1 여섯 경기, K리그2 다섯 경기에 1만 1544명의 관중이 찾아와 예매 가능 좌석 1만 8874석 중 61.2%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부산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0-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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