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친상’ 일시 석방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7-06 02:09
입력 2020-07-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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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5일 오후 광주교도소를 나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검찰이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안 전 지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일시 석방됐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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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교도소에서 어머니 빈소로 향하는 차에 타고 있다.
광주지검은 이날 안 전 지사 측이 낸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2020.7.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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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5일 오후 광주교도소를 나서면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이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안 전 지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일시 석방됐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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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5일 오후 광주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검찰이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안 전 지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일시 석방됐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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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5일 오후 광주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검찰이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안 전 지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일시 석방됐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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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돼 모친 빈소가 마련된 서울로 향했다.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안 전 지사는 모친 장례식에 참석하도록 일시 석방돼 5일 오후 11시 47분께 교도소 정문을 나섰다.

짧은 머리카락에 다소 야윈 안 전 지사는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반소매 차림이었다.

안 전 지사의 형집행정지 기간은 9일 오후 5시까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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