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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도 초등생 확진 … ,교사.학생 등 125명 전수조사

수정: 2020.07.05 18:56

탄천초 6일부터 등교않고 원격수업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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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정든마을신화5단지에 사는 탄천초등학교 1학년생 A(7)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군은 4일 열이 나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자 보건당국은 A군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치료에 들어갔다.

A군은 지난 2일 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이날 학교에 나온 이 학교 학생과 교사 등 20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같은 반(전체 27명) 학생 11명(홀수반), 담임교사, 급식도우미, 학습도우미 등은 접촉자로 분류해 우선하여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모와 형, 할머니 등 가족 4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탄천초등교는 6일부터 당분간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학생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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