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방식대로 각양각색 ‘Black lives matter’ 시위

업데이트 2020-06-04 15:14
입력 2020-06-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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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들이 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행진에 참가하고 있다. 5월 25일 체포 도중 사망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미국 전역에서 격렬한 시위와 연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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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백인과 흑인 민족 시위자들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 광장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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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백인과 흑인 민족 시위자들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 광장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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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퍼들이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시니타스의 달빛 해변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 시작 전,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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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조지 플로이드와 미국 전역의 경찰 인종차별 피해자들의 죽음에 대응하여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시위와 행진 중에 die-in(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시위 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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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커뮤니티 회원들이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해 교차로를 봉쇄하면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시위와 행진 중에 die-in(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시위 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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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들이 3일(현지시간) 폴란드 서부 중부 포즈난에서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시위 중, die-in(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시위 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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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들이 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행진에 참가하고 있다.

5월 25일 체포 도중 사망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미국 전역에서 격렬한 시위와 연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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