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땀 흠뻑 젖은채 해명하는 윤미향 당선인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5-29 17:47
입력 2020-05-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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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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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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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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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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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윤 당선인이 지난 1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국회의원직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뒤 두문불출한 지 11일만이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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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윤 당선인이 지난 1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국회의원직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뒤 두문불출한 지 11일만이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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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5.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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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하면서 사과하고 있다. 2020.5.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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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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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장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국민에게 상처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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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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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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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부정 의혹 등에 대한 해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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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 위안부 피해 성금 유용 등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윤 당선인이 지난 1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국회의원직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뒤 두문불출한 지 11일만이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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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윤 당선인이 지난 1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국회의원직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뒤 두문불출한 지 11일만이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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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사실상 전면 부인했다.

다만 개인 계좌로 후원금을 받은 사실 등에 대해선 일부 잘못을 인정하며 부끄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 당선인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믿고 맡겨 준 모든 분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후 몰아치는 질문과 악의적 왜곡에 사실관계를 설명하지 못한 점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께서 충분하다 판단할 때까지 한 점 의혹없이 밝혀 나가겠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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