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흘러내린 끈’ 티파니 영의 일상

업데이트 2020-05-27 17:22
입력 2020-05-27 17:22
이미지 확대
티파니 영
스포츠서울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티파니 영이 싱그러운 초여름 날씨가 느껴지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독서, 로제(와인), 휴식, 반복(read, rose, relax, repea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손엔 책을, 한 손엔 로제와인을 든 모습을 공개했다.

나뭇잎 사이를 비쳐드는 빛그림자와 눈부시게 하얀 티파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런 포 유어 라이프(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스포츠서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