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종석, 고민정 지지 유세 ‘지원군 등판’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4-02 11:04
입력 2020-04-02 10:17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에서 유세 지원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4.2
뉴스1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에서 유세 지원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유세차에 올라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
뉴스1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에서 유세 지원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유세차에 올라 손을 맞잡고 있다. 2020.4.2
뉴스1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에서 유세 지원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4.2
뉴스1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왼쪽)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인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와 지원 유세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오른쪽)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반갑게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
뉴스1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원 유세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남편 조기영 시인과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남편 조기영 시인과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한 시민으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왼쪽)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주먹을 맞대며 밝게 웃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시민들과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 후보 남편 조기영 시인.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오른쪽)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손을 흔들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왼쪽)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손을 맞잡고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오른쪽)가 유세 지원을 위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4·15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첫 유세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서울 광진구에서 유세 지원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뉴스1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