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28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얼굴에 보호구를 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2020.2.28 연합뉴스
▲ 코로나19 사투의 흔적
28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얼굴에 보호구를 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2020.2.28 연합뉴스
▲ 이마에 선명하게 남은 노고의 흔적
28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얼굴에 보호구를 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2020.2.28 연합뉴스
▲ 바이러스 막으랴 비 막으랴
28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겉옷을 쓴 채 비를 피하고 있다. 2020.2.28 연합뉴스
▲ 코로나19와 밤새도록 싸운 전사의 얼굴
2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밤새도록 코로나19와 싸우며 확진자를 돌보고 나오는 의료진 얼굴에 고글과 마스크 등 보호구를 착용해 눌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2020.2.27/뉴스1
▲ ‘치열한 코로나19 전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를 마치고 보호구를 벗은 의료진의 옷이 땀에 흠뻑 젖어 있다. 2020.2.27/뉴스1
▲ ‘모두의 퇴근 시간, 다시 파이팅’
27일 모두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께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을 야간에 보살피기 위해 의료진이 투입되던 중 취재진을 향해 파이팅하고 있다. 2020.2.27 연합뉴스
▲ ‘오늘도 수고했어’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밤샘 근무를 마친 의료진이 서로를 격려해주고 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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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교대를 위해 건물에 들어서던 중 취재진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0.2.28
연합뉴스
▲ 다시, 동산병원 근무 교대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를 교대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0.2.28
연합뉴스
▲ 비좁은 탈의실 안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교대를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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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좁은 탈의실 안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교대를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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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하루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를 교대하기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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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고 올게요’
2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를 교대하기 위해 걸어가던 중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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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얼굴에 보호구를 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2020.2.2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