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건강

친구 포르쉐에 ‘야구방망이 테러’…친구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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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제공. [연합뉴스]

친구의 승용차를 야구방망이로 때려 부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재물손괴 혐의로 A(35)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번화가에서 주차된 친구 B(35)씨의 포르쉐 차량을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때려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힘껏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차량 조수석과 뒷좌석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고, 보닛도 움푹 들어갈 정도로 훼손됐다. 차량 주인 B씨는 “절친한 친구 사이여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물손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닌 만큼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 동기와 피해 정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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