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축제’ 브라질 카니발 개막

업데이트 2020-02-22 17:04
입력 2020-0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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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카 조나 술 삼바 학교의 댄서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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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카 조나 술 삼바 학교의 댄서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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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카 조나 술 삼바 학교의 댄서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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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20 카니발 개막식’ 중, 관광지 산타 테레사에서 comparsa Carmelitas의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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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20 카니발 개막식’ 중, 관광지 산타 테레사에서 comparsa Carmelitas의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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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20 카니발 개막식’ 중, 관광지 산타 테레사에서 comparsa Carmelitas의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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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마이어 스페셜 그룹 삼바 학교 회원들이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안헴비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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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마이어 삼바 학교의 댄서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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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카 조나 술 삼바 학교의 댄서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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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카 조나 술 삼바 학교의 댄서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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