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이송자’ 수용 우크라 마을 주민들, 경찰과 대치

업데이트 2020-02-22 11:54
입력 2020-02-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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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대치한 ‘우한 이송자’ 수용 우크라 마을 주민들
경찰과 대치한 ‘우한 이송자’ 수용 우크라 마을 주민들 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주 노비예 산좌리 마을 주민들이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이송된 자국민들의 이 마을 격리 수용 조치에 반발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키예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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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주 노비예 산좌리 마을 주민들이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이송된 자국민들의 이 마을 격리 수용 조치에 반발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키예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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