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석 취소로 다시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02-19 15:32
입력 2020-02-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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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취소로 다시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
보석 취소로 다시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 340억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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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출석하며 기침하는 이명박
항소심 출석하며 기침하는 이명박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항소심에서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받았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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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출석하며 기침하는 이명박
항소심 출석하며 기침하는 이명박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항소심에서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받았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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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전 지지자들과 인사 나누는 이명박
항소심 전 지지자들과 인사 나누는 이명박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지배하면서 349억원가량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신 내준 다스의 미국 소송비 68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을 선고받았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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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권성동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권성동 의원 340억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미래통합당 권성동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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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재판 방청 온 김문수
이명박 재판 방청 온 김문수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공판 방청을 마친 뒤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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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이명박
안경 벗은 이명박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지배하면서 349억원가량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신 내준 다스의 미국 소송비 68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을 선고받았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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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내리는 이명박
차량에서 내리는 이명박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지배하면서 349억원가량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신 내준 다스의 미국 소송비 68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을 선고받았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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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 2.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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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 2.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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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 2.19.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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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선고 출석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 선고 출석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사실상 소유하면서 그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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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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