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면회 마치고 구치소 나서는’ 조국 전 장관 부자의 무거운 발걸음

업데이트 2019-10-24 14:41
입력 2019-10-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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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접견 마친 조국 전 장관
구치소 접견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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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마친 조국 전 장관
면회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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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마친 조국 전 장관
면회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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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탑승하는 조국 전 장관
차량 탑승하는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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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접견 마친 조국 전 장관
배우자 접견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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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면회 마친 조국 전 장관
정경심 교수 면회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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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향하는 조국 전 장관
서울구치소 향하는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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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드리운 조국
그림자 드리운 조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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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나서는 조국 전 장관
자택 나서는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외출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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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조국 전 장관
외출하는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외출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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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나서는 조국 전 장관
자택 나서는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외출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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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으로 이동하는 윤석열 총장
본관으로 이동하는 윤석열 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본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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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영장 발부...상반된 표정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상반된 표정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진 24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왼쪽)와 기각(오른쪽)을 촉구하던 시민들이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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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소명·증거인멸 염려” 정경심 동양대 교수 구속
“혐의소명·증거인멸 염려” 정경심 동양대 교수 구속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됐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춰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2019.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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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이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전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관련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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