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즉위 예식 끝낸 나루히토 일왕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9-10-22 11:52
입력 2019-10-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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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예식 끝낸 나루히토 일왕
즉위 예식 끝낸 나루히토 일왕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오전 도쿄의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에서 즉위 예식을 끝낸 뒤 걸어가고 있다. 가시코도코로는 일본 왕위의 상징인 삼종신기(거울·검·굽은구슬) 중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는 거울을 모셔둔 곳이다. [아사히신문 대표 촬영]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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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예식 마친 마사코 왕비
즉위 예식 마친 마사코 왕비 일본 마사코(雅子) 왕비가 22일 오전 도쿄의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에서 즉위 예식을 끝낸 뒤 걸어가고 있다. 가시코도코로는 일본 왕위의 상징인 삼종신기(거울·검·굽은구슬) 중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는 거울을 모셔둔 곳이다. [아사히신문 대표 촬영]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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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아베 총리
일왕 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아베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전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도쿄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로 우산을 받쳐 들고 걸어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대표 촬영]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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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장으로 가는 ‘왕의 동생’
일왕 즉위식장으로 가는 ‘왕의 동생’ 일본의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왕세제(맨 앞의 남성)가 22일 오전 9시께 형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도쿄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로 향하고 있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는 나루히토 일왕 유고시 왕위 계승 1순위 후보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 뒤로는 기코(紀子) 왕세제비와 마코(眞子) 공주, 가코(佳子) 공주 등 왕족들이 걸어가고 있다. [지지통신 대표 촬영]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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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일본 마사코 왕비
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일본 마사코 왕비 일본 마사코(雅子) 왕비가 22일 오전 7시10분께 도쿄 한조몬(半?門)을 통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왕궁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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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오전 도쿄의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에서 즉위 예식을 끝낸 뒤 걸어가고 있다. 가시코도코로는 일본 왕위의 상징인 삼종신기(거울·검·굽은구슬) 중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는 거울을 모셔둔 곳이다. [아사히신문 대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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