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측선수 순서되자…‘우르르’ 자리 비우는 평양시민들

업데이트 2019-10-22 20:40
입력 2019-10-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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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는 북측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을 찾은 평양 시민들이 남측 선수의 순서가 되자 자리를 비우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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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는 북측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을 찾은 평양 시민들이 북측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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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는 북측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을 찾은 평양 시민들이 북측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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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남측 선수단 일행(사진 아래 오른쪽)이 남자 61kg급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뒷쪽 주황색 관중석은 북측 관중.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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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 시상식이 열려 종합 2위를 기록한 신록 선수(뒷줄 왼쪽 둘째)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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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남자 주니어 61kg급 시상식이 열려 용상 3위를 기록한 배문수 선수(뒷줄 맨오른쪽부터)가 북측의 오원관(종합3위), 김충국(종합1위)을 비롯한 수상 선수들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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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신록 선수(17·고흥고)가 용상 3차시기 154kg 도전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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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신록 선수(17·고흥고)가 용상 2차시기 151kg 바벨을 들어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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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신록 선수(17·고흥고)가 용상 2차시기 151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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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신록 선수(17·고흥고)가 용상 2차시기 151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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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북측의 김충국 선수가 용상 2차시기 159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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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북측의 김충국 선수가 용상 2차시기 159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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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배문수 선수(20?경북개발공사)가 용상 3차시기 153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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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남자 주니어 61kg급 시상식이 열려 용상 3위를 기록한 배문수 선수(뒷줄 맨오른쪽)가 북측 선수들을 비롯한 수상 선수들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은 뒤 퇴장하고 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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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 시상식이 열려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이날 신록 선수(17·고흥고)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 191022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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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는 북측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을 찾은 평양 시민들이 남측 선수의 순서가 되자 자리를 비우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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