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가 기억한다’… 유니클로 광고 규탄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10-21 14:15
입력 2019-10-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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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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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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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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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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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유니클로 광화문점 앞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와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이 유니클로 광고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90대 할머니와 10대 패션 디자이너의 대화로 이뤄진 광고를 전세계에 배포했는데 “그렇게 오래된 일을 어떻게 기억해”라고 답하는 부분을 한국 광고에만 ‘과거’가 ‘80년 전’이라는 문구로 바꿔 놓았다.
80년 전은 1939년 일제강점기 시기로, 일본이 국가총동원법을 근거로 한국인의 강제진용을 본격화한 시기로 유니클로가 한국인을 의도적으로 조롱하기 위해 해당 문구를 삽입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19.10.2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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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광화문 디타워점 앞에서 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위안부를 조롱한 유니클로 규탄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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