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맥심-비키니여신’의 몸매 대결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10-17 15:48
입력 2019-10-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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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맥심 정유주와 올해 ‘비키니여신’ 홍유진 등 차세대 몸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9월 2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선수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이들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한·미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돼 10월 28일 화보촬영을 진행한다.

‘위너들의 만찬’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촬영에는 2016년도 미스맥심 정유주(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비롯해서 탤런트 정보석 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정우주(스포츠모델 남자 그랑프리), 최범(커머셜모델 남자 그랑프리), 김태양(피지크 그랑프리), 이종은(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 홍유진(미즈비키니 쇼트 1위) 등 총 6명의 그랑프리 선수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한·미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된 이들은 오랜 시간 운동을 통해 만든 멋진 몸매와 자신만의 대회 준비 노하우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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