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체전 성화 옮기는 칠선녀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9-22 11:24
입력 2019-09-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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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전국체전 성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전국체전 성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채화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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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km 달릴 전국체전 성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
2019km 달릴 전국체전 성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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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녀의 아름다운 성무
칠선녀의 아름다운 성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화려한 성무를 추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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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화 채화한 칠선녀
전국체전 성화 채화한 칠선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채화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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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참성단에서 칠선녀의 아름다운 성무
마니산 참성단에서 칠선녀의 아름다운 성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화려한 성무를 추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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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녀의 아름다운 성무
칠선녀의 아름다운 성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화려한 성무를 추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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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성무 선보이는 칠선녀
화려한 성무 선보이는 칠선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화려한 성무를 추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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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녀의 화려한 성무
칠선녀의 화려한 성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화려한 성무를 추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ㆍ임진각ㆍ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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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막을 12일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서 칠선녀가 채화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전국체전 성화는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일주일간 전국 순회 후 오는 26일 독도·임진각·마라도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6일간 서울 전역을 순회, 다음달 4일 잠실 주경기장에 도착해 대회 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 201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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