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 코네펄, ‘큐티+섹시’ 매력 발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9-22 15:30
입력 2019-09-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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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빅토리아 코네펄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GBT 센터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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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빅토리아 코네펄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GBT 센터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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