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런던 패션위크, 파격 의상 입고 캣워크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9-17 17:17
입력 2019-09-17 11:05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들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