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몬스터, ‘유전’·‘미드소마’ 제작사 A24의 새로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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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몬스터

영화 ‘더 몬스터’가 오는 9월 17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킬링디어’, ‘유전’, ‘미드소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들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명 제작·배급사 A24의 새로운 공포 ‘더 몬스터’(감독 브라이언 버티노)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폭우가 쏟아지는 밤, 숲속 도로를 지나는 모녀 ‘캐시’와 ‘리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도로 한복판에 고립되고 만 둘의 모습과 함께 엄마 ‘캐시’가 딸 ‘리지’에게 소리 내지 말라는 신호를 주는 모습은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숲속에서 폭우를 맞고 있는 딸 ‘리지’ 뒤로 서서히 드러나는 ‘그것’의 기괴한 모습은 등골을 서늘하게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올린다. 여기에 ‘원초적인 공포의 놀랄 만큼 훌륭한 전개!’(Variety), ‘손가락 틈 사이로도 쉽게 볼 수 없는 영화!’(New York Daily News), ‘고립된 공간의 공포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Hollywood Reporter) 등 ‘더 몬스터’에 쏟아진 해외 유명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영화 ‘더 몬스터’. 숲속 한가운데에 자동차 사고로 고립된 모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와 만나며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을 그린 이번 작품은 오는 9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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