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랭크 자세’로 레드카펫 중심 되기

업데이트 2019-09-15 13:46
입력 2019-09-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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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G’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서 공로상을 받은 줄리 코헨과 벳시 웨스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 레드카펫 위에서 플랭크 자세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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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아이 파브 파이브의 조나단 반 네스와 탄 프랑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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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셰르징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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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셰르징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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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게레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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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카다시안-웨스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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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포카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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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자데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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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마리 에반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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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마리 에반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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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그리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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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아이 파브 파이브의 조나단 반 네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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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아이 파브 파이브의 조나단 반 네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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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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