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하게 볼키스 나누는 멜라니아와 캐나다 총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8-27 12:02
입력 2019-08-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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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촬영을 위해 모인 가운데 멜라니아(왼쪽 두 번째) 여사가 쥐스탱 트뤼도(왼쪽) 캐나다 총리와 볼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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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촬영을 위해 모인 가운데 멜라니아(가운데) 여사가 쥐스탱 트뤼도(왼쪽) 캐나다 총리와 볼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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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촬영을 위해 모인 가운데 멜라니아(가운데) 여사가 쥐스탱 트뤼도(왼쪽) 캐나다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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