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식빵 언니’의 활약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8-25 14:57
입력 2019-08-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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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좋았어!’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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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좋았어!’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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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김연경
환호하는 김연경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1세트를 승리로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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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한국
기뻐하는 한국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 등 선수들이 1세트를 승리로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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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김연경
공격하는 김연경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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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김연경
공격하는 김연경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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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김연경
공격하는 김연경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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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3위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김연경이 득점을 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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