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도 상륙해 훈련하는 해병대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8-25 18:10
입력 2019-08-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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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동해영토수호 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전개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2019.8.25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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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동해영토수호 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전개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2019.8.25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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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동해영토수호 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전개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2019.8.25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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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동해영토수호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육군 시누크(CH-47) 헬기에서 내려 독도에 전개하고 있다. 2019.8.25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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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선언’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지소미아 종료선언’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25일 오전 독도에서 해군장병들이 독도에 상륙해 훈련하고 있다. 군은 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의 명칭은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함정·항공기·해병대 등이 투입돼 26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지난 6월 실시하려던 독도방어훈련을 한일 관계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미뤄왔다. 지난달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광복절 전후에 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기도 했지만, 최근 동해 기상 상황과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 일정 등을 고려해 훈련 일정은 재조정됐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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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영토수호훈련, 독도에 착륙한 대한민국 육군 헬기
동해영토수호훈련, 독도에 착륙한 대한민국 육군 헬기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25일 육군 대형수송헬기치누크(CH-47)로 독도에 상륙한 대한민국 해군 특수부대원들과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2019.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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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영토수호훈련 실시
동해 영토수호훈련 실시 25일 독도를 포함한 동해에서 열린 영토수호훈련에서 육군 특전사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에서 내려 울릉도에 투입되고 있다. 2019.8.25 [해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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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일출과 함께 독도로 이륙한 치누크 헬기
동해 일출과 함께 독도로 이륙한 치누크 헬기 25일 오전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훈련에 참가하는 해병대원들을 태운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가 경북 포항공항에서 독도로 이륙하고 있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2019.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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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선언’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지소미아 종료선언’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25일 오전 독도에서 해병대원들이 독도에 상륙해 훈련하고 있다. 군은 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의 명칭은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함정·항공기·해병대 등이 투입돼 26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지난 6월 실시하려던 독도방어훈련을 한일 관계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미뤄왔다. 지난달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광복절 전후에 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기도 했지만, 최근 동해 기상 상황과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 일정 등을 고려해 훈련 일정은 재조정됐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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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동해영토수호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앞을 항해하고 있다. 2019.8.25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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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선언’ 동해 영토수호훈련
‘지소미아 종료선언’ 동해 영토수호훈련 25일 오전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대형수송헬기치누크(CH-47)로 독도에 상륙한 대한민국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독도경비대원들과 주요지점에서 경계 근무에 임하고 있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2019.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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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소미아 종료선언’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군, ‘지소미아 종료선언’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 전격 돌입 25일 오전 독도에서 해병대원들이 독도에 상륙해 훈련하고 있다. 군은 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의 명칭은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함정·항공기·해병대 등이 투입돼 26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지난 6월 실시하려던 독도방어훈련을 한일 관계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미뤄왔다. 지난달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광복절 전후에 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기도 했지만, 최근 동해 기상 상황과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 일정 등을 고려해 훈련 일정은 재조정됐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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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독도에서 해병대원들이 독도에 상륙해 훈련하고 있다. 군은 이날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의 명칭은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함정·항공기·해병대 등이 투입돼 26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지난 6월 실시하려던 독도방어훈련을 한일 관계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미뤄왔다. 지난달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광복절 전후에 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기도 했지만, 최근 동해 기상 상황과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 일정 등을 고려해 훈련 일정은 재조정됐다. 2019.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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