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가을을 달린다’

업데이트 2019-08-18 11:45
입력 2019-08-18 11:39
이미지 확대
무더위 가고 가을이 오는 풍경
무더위 가고 가을이 오는 풍경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무더위 가고 가을이 오는 풍경
무더위 가고 가을이 오는 풍경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가을을 잡아라’
‘가을을 잡아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잠자리를 잡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천리포수목원에 가을 부르는 팜파스그라스 만발
천리포수목원에 가을 부르는 팜파스그라스 만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한 관광객이 만발한 팜파스그라스를 만져보고 있다. 팜파스그라스는 포아풀과(벼과) 식물로, 활모양으로 늘어진 잎들이 한데 모여 둥근 형태로 자라다 꽃대가 올라와 가을부터 겨울까지 꽃을 피운다. 2019.8.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당진 합덕제로 연꽃 구경 오세요”
“당진 합덕제로 연꽃 구경 오세요” 초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합덕제(연호방죽)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합덕제에는 입추(8월 8일)와 말복(8월 11일)이 훌쩍 지난 지금도 연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선선한 날씨에 휴식
선선한 날씨에 휴식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