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민한나, 신이 내린 몸매 ‘황금 골반라인’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8-15 15:55
입력 2019-08-15 15:55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레이싱 모델 민하나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민한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사실 골반이 가장 자신 있어요. 8, 9월은 주말마다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그동안 못 만난 분들 많이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크롭 민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 스튜디오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민한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