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변의 클라라가 뽐낸 비키니 패션

업데이트 2019-07-16 16:03
입력 2019-07-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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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클라라 SNS/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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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머 비키니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운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과거부터 화제가 됐던 완벽한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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