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딱 거기까지야”…‘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업데이트 2019-06-25 17:15
입력 2019-06-24 11:30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티저 포스터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이미지 확대
‘발광하는 현대사’ 예고편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영화 ‘발광하는 현대사’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작 웹툰 누적뷰 2,522만,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실사판 ‘발광하는 현대사’는 쾌락에 사로잡힌 현대와 민주,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간 본연의 적나라한 욕망을 보여주는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얽히고설킨 세 남녀의 발가벗은 다리는 쾌락에 사로잡힌 인물들의 지독한 관계를 예고한다. 또 “우린 딱 거기까지야. 몸만 어울리는 사람들”이라는 카피는 그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궁금케 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발광은 수단도 방법도 아니에요. 그냥 지랄이지”라는 식의 대사는 자극적이고도 씁쓸한 인물들의 진짜이야기를 예고한다.

인간의 추악한 욕망을 거침없이 선보일 영화 ‘발광하는 현대사’는 7월 18일 개봉한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