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표정으로 결승전 지켜보는 박지성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6-16 10:36
입력 2019-06-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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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뒤 박지성 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내빈석에서 그라운드의 후배들을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6.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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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뒤 박지성 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내빈석에서 그라운드의 후배들을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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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 박지성이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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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박지성이 준우승한 한국 선수들을 아쉬운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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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뒤 박지성 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내빈석에서 그라운드의 후배들을 바라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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