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모’ 착용한 사제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2개월 만에 첫 미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6-16 15:18
입력 2019-06-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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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안전모를 쓴채 미사를 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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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안전모를 쓴채 미사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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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안전모를 쓴채 미사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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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안전모를 쓴채 미사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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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안전모를 쓴채 미사를 보고 있다.

이날 미사는 화재가 발생한 지 2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안전상의 이유로 사제와 성당 직원, 일부 복원 작업자 등 약 30명만 참석했다.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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