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추가 기소…박유천과 나란히 법정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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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황하나(가운데)씨가 지난 12일 오전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와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 차량에 오르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4.12 연합뉴스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의 또 다른 마약 혐의에 대해 추가 기소했다.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24일 황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연인 사이였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와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를 용산구 한남동 오피스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쯤엔 박씨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박씨가 살던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에서 1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 17일 박 씨에 대해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두 사람이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에 따라 한 법정에 나란히 설 가능성이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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