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수병 눈감자마자…‘수병과 간호사 키스’도 ‘미투’ 논란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02/20/20190220800027 URL 복사 댓글 0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9-02-20 14:22 입력 2019-02-20 14:22 이미지 확대 수병 눈감자마자…‘수병과 간호사 키스’도 ‘미투’ 논란 ‘수병과 간호사 키스’ 재현한 미 플로리다 조각상에 “미투” 낙서.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무조건 항복’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은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 2019.2.20새러소타 경찰국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수병과 간호사 키스’ 재현한 미 플로리다 조각상에 “미투” 낙서.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무조건 항복’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은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새러소타 경찰국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