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수(雨水)에 함박눈 펑펑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2-19 13:41
입력 2019-02-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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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2019.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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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19.2.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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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19.2.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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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많게는 10cm가 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2019.2.1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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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많게는 10cm가 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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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한 시민이 함박눈을 맞으며 공원을 거닐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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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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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직원이 눈이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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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직원이 눈이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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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19일 오전 강원 춘천시 사농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눈을 치우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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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낮까지 많은 곳은 최대 10cm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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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낮까지 많은 곳은 최대 10cm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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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관광객들이 흰 눈으로 뒤덮인 덕수궁을 거닐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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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눈을 맞으며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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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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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에서 출근길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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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주의
대설 주의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낮까지 많은 곳은 최대 10cm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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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우수’
‘눈 오는 우수’ 정월대보름이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2019.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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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이 옵니다
펑펑 눈이 옵니다 정월대보름이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한 시민이 함박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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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오네’
‘눈이 많이 오네’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한 시민이 정보지로 머리를 가린 채 걷고 있다. 2019.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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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내리는 눈
서울에 내리는 눈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해방촌 초입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2019.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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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아침 출근길 서울 등 곳곳에 눈이 쌓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 아직은 제설 조치 등으로 눈이 도로에는 눈에 띄게 쌓이지는 않았지만, 인도를 중심으로 눈이 덮이는 양상이다.

오전 6시 50분 현재 서울과 경기 북부 지방의 눈은 일시적으로 약화했지만, 서해상 눈 구름대가 다시 발달해 북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오전 9시 전후로 서울과 경기 지방의 눈은 다시 강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중부 지방과 경북 내륙 지방에 내리는 눈이나 비는 이날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중부 지방은 낮까지는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교통과 보행 안전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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