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큐피드가 되어…‘속옷만 입고 달린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2-10 14:22
입력 2019-02-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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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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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가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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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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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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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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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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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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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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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

AFP·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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