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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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05 00:00
입력 2008-11-05 00:00
진정한 행복이란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친구한테 했던 말이 정말이야?”

남편이 물었다.

“뭐 말인데?”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테 전화로 얘기한 건데, 당신이 결혼 후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알았다고 했다며?”

“응 그랬지!”

“당신이 웬일이야. 그걸 다 깨닫고?”

“참나, 그거는 사람은 뭐든 잃고 난 후에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얘기야!”

대단한 장사꾼

어떤 성공한 안경점 주인이 아들에게 손님 다루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손님이 값이 얼마냐고 물으면 먼저 1만원이라고 말하고 나서 그 손님이 주춤하는지 보라고. 손님이 주춤거리지 않으면 안경테 값만 그렇다고 말한 뒤 렌즈는 별도로 1만원을 받는다고 말해. 만약 손님이 그래도 주춤거리지 않는다면 단호한 어투로 한쪽 렌즈만 그렇다고 말하면 돼.”
2008-1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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