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사장 日 ‘가장 이상적 경영자’
수정 2003-08-06 00:00
입력 2003-08-06 00:00
협회는 상장기업 신임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많은 16.8%가 곤 사장을 이상적인 경영자로 꼽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경영자가 1위에 오르기는 처음이다.
프랑스 르노자동차에서 파견된 곤 사장은 분명한 목표 제시로 단기간에 실적을 회복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2위는 마쓰시타전기산업의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8.8%),3위는 캐논의 미타라이 후지오(8.0%),4위는 도요타자동차의 오쿠다 히로시 회장과 혼다의 고(故) 혼다 소이치로(6.4%)이다.
일본인과 외국인 경영자간 비교에서 외국인이 우수한 분야는 ‘경력’(81.4%),‘개혁·혁신성’(58.6%) 등 10개 항목이었고,일본인은 ‘현장경험’(75.5%),‘관리능력’(53.8%) 등 4개 항목에서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03-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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