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강릉농악’보유자 김용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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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08 00:00
입력 2003-07-08 00:00
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강릉농악’ 보유자인 김용현(金龍泫)씨가 지난 6일 낮12시25분 강원도 강릉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75세.

고인은 강원 사천진리 농악대에서 무동과 꽹과리를 배우면서 강릉농악에 입문,상쇠로 활약하다가 지난 89년 12월 강릉농악 보유자(부쇠)로 인정됐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2남1녀가 있다.발인은 8일 오전 7시.(033)652-6021.
2003-07-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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