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세계最古 도서관 화재
수정 2003-03-03 00:00
입력 2003-03-03 00:00
이집트 경찰은 이날 화재가 도서관 4층에서 누전으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40여명이 연기에 질식,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도서관측은 관리사무실이 있는 4층만 불에 탔으며 전시실 등에는 불길이 번지지 않아 재산상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기원전 295년 문을 열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4세기 때 불타 없어졌으나 지난 88년 유네스코 주관의 재건기구가 발족된 이후 12년의 공사 끝에 재건립됐다.
2003-03-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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