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말말말/“요즘 나한테 전화가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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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02 00:00
입력 2002-12-02 00:00
◆“요즘 나한테는 전화가 한 통화도 안온다.”

1일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선대위부위원장,도청사실이 알려진 뒤 생긴현상이라며.

◆“냉전적인 사고가 가져올 폐해도 문제지만 급진이념세력이 가져올 국가적 재앙은 더욱 심각하다.”

이인제(李仁濟) 의원이 1일 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인제 의원 같은 정치인은 이제 동네이장으로도 뽑아줘서는 안된다.”

1일 민주당 홍성범(洪性範) 부대변인,이 의원의 경선불복과 탈당이 정치적도리에 어긋난다면서.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당선되면 실패한 햇볕정책에 대한 국민 관심을반미감정 조장으로 돌릴 것이라는 지적에 주목해야 한다.”

황우여(黃祐呂) 한나라당 정책공약위 부위원장,선거전략회의에서 외신보도를 인용하며.

◆“나는 승승장구해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선거 여섯번 해서 네번 떨어지고,고교 졸업 후 농협시험도 떨어졌던 사람.”

민주당 노무현 후보,경남지역 유세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다 실패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국민이 희망을 갖게 된다며.
2002-12-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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