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스오피스/ ‘가문의 영광’ 연휴기간도 1위
수정 2002-09-25 00:00
입력 2002-09-25 00:00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올 추석에 한국영화에 깨끗이 판정패했다.지난 13일 개봉한 ‘레인 오브 파이어’는 전국 관객 28만 4000여명에 그쳤다.
베니스영화제 수상의 프리미엄을 업은 ‘오아시스’의 뒷심도 눈여겨 볼 만하다.서울 스크린을 16곳에서 22곳로 늘려 전국 누계 100만명 고지를 가볍게 넘어섰다.‘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연휴동안 서울 1만명도 못 채웠다.황수정기자 sjh@
2002-09-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