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씨 출국세 미납 실토
수정 2002-08-01 00:00
입력 2002-08-01 00:00
서강대측은 박 전 총장이 언론에 공개한 출국납부금 영수증은 지난 16일 대학 설립자인 테오도르 게페르트 신부의 유골과 유품을 인도받기 위해 학교관계자 5명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했을 때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총장은 “출국할 때마다 서재만(50) 서강대 발전후원 과장이 동행해 출국세를 내왔는데,그날 따라 서 과장이 공항에 나오지 못했다.”면서 “서과장으로부터 출국세에 관해 특별한 얘기를 듣지 못해 서 과장이나 여행사측에서 미리 출국세를 냈을 거라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이영표 오석영기자 tomcat@
2002-08-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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