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신설법인 대우자판 지분 소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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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9 00:00
입력 2002-05-29 00:00
미 제너럴모터스(GM)와 대우자동차 채권단이 새로 설립할‘GM대우오토앤테크놀러지’는 대우차가 보유한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 지분 11%를 보유하지 않기로 했다.

또 대우차 인도·이집트 공장 등 해외법인과 대우캐피탈등 국내법인을 추가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닉 라일리 신설법인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는 28일 서울종로2가 앤버스플라자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우자판 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신설법인이 보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일리 인수팀장은 “초기에는 대우자판을 독점 판매채널로 활용하겠지만 끝까지 간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5-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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