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 총수들 美·中등 현장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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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16 00:00
입력 2002-05-16 00:00
LG와 SK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잇따라 현지경영에 나섰다.

구본무(具本茂) LG 회장은 15일 서울을 떠나 오는

21일까지 중국내 LG화학 닝보(寧波) 합성수지 생산법인과LG전자 훼이조우(惠州) 광(光)스토리지 생산법인의 사업현황을 살펴 본다.LG이노텍 훼이조우 광디스크 드라이브 전자부품 생산법인도 방문,현지화 전략을 모색한다. 또 황싱구워(黃光國) 닝보시 당서기와 샤오즈헝(蕭志恒) 훼이조우시 당서기 등 중국 시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10일부터 미국의 정보통신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손길승(孫吉丞) SK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조

지아주 애틀랜타시 근교에 위치한 SKC공장을 방문,직원들에게 시장공략과 더불어 현지 사회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박건승기자 ksp@
2002-05-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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