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콘서트’ 새달 팡파르
수정 2002-01-28 00:00
입력 2002-01-28 00:00
포스코는 올해 1년간을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벌’의 해로정하고 2월부터 격월로 모두 여섯차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센터 1층 아트리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포스코센터 콘서트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관현악연주를 맡고 포스코가 비용전액을 후원하며 인터넷(www.posco.co.kr)으로 참가 신청을 한 시민들에게 완전 무료로 개방된다.이 콘서트는 특히 IMF경제난 속에도 중단없이 계속되고 지방에서까지 참가신청이 쇄도해아트리움을 최첨단 스틸빌딩과 시민 사이의 벽을 깨는 문화쉼터로 자리잡게 했다.99년 제야음악회로 시작된 콘서트는2000년과 2001년 두 해 동안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 대장정을 완료했다.
오는 2월16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벌 1회 콘서트는 발레모음곡 ‘백조의 호수’와 교향곡1번 g단조 ‘겨울의 꿈’이 레퍼토리로 선정됐다.초대권 신청은 28일부터 2월4일까지.(02)751-9606.그밖의 올해 연주일정과프로그램은-.
■2회 4월27일,바이올린협주곡1번,교향곡2번.
■3회 6월22일,피아노협주곡1번,교향곡3번.
■4회 8월31일,발레모음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교향곡4번.
■5회 10월26일,로코코 주제에 의한 첼로변주곡,교향곡5번.
■6회 12월21일,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교향곡 6번‘비창’.
신연숙기자yshin@
2002-0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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