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씨 오늘 영장
수정 2002-01-11 00:00
입력 2002-01-11 00:00
특검팀은 신씨가 월급 명목으로 받은 1,600여만원 부분을 제외한 스카우트 비용 명목으로 받은 5,000만원 부분에대해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11일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특검팀은 이씨로부터 구명청탁을 받은 신씨가 공무원이나 경제단체 등에 구명 로비를 벌인 정황을 상당수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 검찰총장에 대한 특검팀의 수사가 불가피하게 됐으나 특검팀은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신씨는 이씨 구명로비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지난해검찰 수사에서는 ‘대가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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