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는 큰손 고객·쥐띠는 알뜰고객
수정 2002-01-08 00:00
입력 2002-01-08 00:00
현대백화점이 서울지역에 사는 자사 카드고객 75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띠별 구매성향을 분석,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말띠 고객의 연간평균 구매액은 71만1,000원으로 12개 띠고객들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소띠 70만원 ▲범띠 69만2,000원 ▲토끼띠 68만9,000원 ▲용띠 67만7,000원 순이었다.꼴찌는 쥐띠.54만5,000원으로 가장 씀씀이가 적었다.
주된 쇼핑품목도 달랐다. 말띠고객은 의류를 주로 구입해몸치장에,쥐띠고객은 화장품을 주로 사들여 얼굴치장에 관심이 가장 높았다.
방문횟수별로는 여성중에서는 용띠, 남성중에서는 닭띠가가장 많이 백화점을 찾았다.
안미현기자
2002-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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